이 자리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참석했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조선 6대 왕 단종 이홍위를 연기했다.
이어 "그땐 (박지훈이) 너무 살이 찐 상태로 나타났다"고 너스레를 떤 장 감독은 "현장에서 박지훈과 유해진이 서로를 신뢰하고 좋아하는 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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