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최근 귀농귀촌 통합정부 제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와 중앙정부의 귀농귀촌 정책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역으로서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 주관 '2025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우수시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성과도약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는 귀농귀촌 관련 지원사업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활용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과도약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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