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해녀 생활 실태조사…"잠수장비·의료비 지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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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녀 생활 실태조사…"잠수장비·의료비 지원 희망"

경북에서 활동하는 해녀 등 나잠어업인들은 장비와 의료 지원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산소 공급장치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업에 종사하는 나잠어업인의 생활, 경영 현황, 건강 및 안전 등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12월 말 기준 도내 나잠어업 종사자는 1천140명으로 2022년보다 79명(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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