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첫 게임을 내줬다.
야마구치 역시 첫 경기에서 미야자키를 2-0, 2차전에서 와르다니를 2-1로 이기고 안세영과 동반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추첨 결과에 따라 준결승에서 야마구치와 다시 붙거나,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만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안세영, 한 대 맞으면 '두 대 갚아준다'…세계 1위 만든 '근성과 승부욕'→월투파에서도 변함 없다
故 윤석화 "체중 36kg, 하루 살아도 나답게"…'항암 거부' 이유 [엑's 이슈]
'일본은 없다!' 안세영, 日 천재소녀 이틀 연속 완파→배드민턴 새 역사 창조 1승 남았다!…세계챔피언 야마구치 2-0 제압
조별리그 혈투→준결승 즉각 재대결…안세영-야마구치, 하루 만에 재격돌!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 '최대' 빅매치 성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