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035420))의 스타트업 투자 조직 D2SF(D2 Startup Factory)가 투자한 스타트업 8곳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모빌리티, 버티컬 AI, 헬스케어, 오디오테크 등 다양한 기술 분야를 아우르며, 이들 기업 상당수는 이미 글로벌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세븐포인트원이 미국 주요 기관과 함께 참가해, 1분 음성 테스트로 뇌 건강을 측정하는 솔루션 ‘알츠윈’과 AI 기반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Sally’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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