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대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서유석 현 금융투자협회장과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황 대표 총 3파전으로 진행됐다.
앞서 진행된 1차 투표에서는 이현승 전 대표와 황 대표가 각각 38.28%, 43.40%의 득표율을 얻으며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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