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전설’ 조훈현 9단의 최연소 프로기사 입단 기록이 깨졌다.
특히 만 9세 6개월 12일 만에 프로기사가 되며 한국기원 출범 후 최연소 입단자가 됐다.
한편 표현우, 유하준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남자 366명, 여자 90명으로 총 45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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