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곽튜브-로이킴의 허심탄회한 결혼 토크가 웃음을 안긴다.
1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로이킴이 '직장인들의 성지 신도시' 세종시에서 치킨까스는 물론 '오리 팥백숙 누룽지'를 처음 맛본다.
이에 로이킴은 "지금은 연인이 없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마흔 전에 결혼하고 싶다.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너무 노쇠해있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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