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로 이름을 알린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직장 동료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피소된 A씨가 성적 침해와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며 반박에 나섰다.
정 대표 측이 주장한 스토킹 사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당시 스토킹 행위 과정에서 A씨가 저서 ‘저속노화 마인드셋’과 관련해 저작권 지분 및 금전을 요구했다는 것이 정 대표 측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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