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평검사 4명 충원…출범 5년만에 처음 25명 정원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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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평검사 4명 충원…출범 5년만에 처음 25명 정원 채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평검사 4명을 충원하면서 출범 약 5년 만에 25명 정원을 모두 채웠다.

공수처는 2021년 1월 출범 이후 한 번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인력난에 시달려 왔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고도의 수사력을 요구하는 고위공직자범죄 사건들을 다루면서 인력 부족으로 수사 진척에 일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제 검사 정원을 다 채운만큼 수사부서의 진용을 탄탄히 구축해 성과를 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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