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이전' 핵심 김오진 前차관 특검 출석 불응…내일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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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이전' 핵심 김오진 前차관 특검 출석 불응…내일 재소환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관저이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19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소환에 불응했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서 예정됐던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팀은 김 전 차관을 상대로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이 2022년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따낸 구체적 경위를 추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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