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부부' 아내 "16년 폭행, 암보험 해약해 생활비 써"…최종 선택은 '이혼'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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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부부' 아내 "16년 폭행, 암보험 해약해 생활비 써"…최종 선택은 '이혼' (이숙캠)

1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서는 17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진행된 가운데, '가출 부부'와 '맞소송 부부'의 아내가 이혼을 결정하며 조정이 마무리됐다.

최종 조정을 앞두고 알게 된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남편의 진심에 큰 충격을 받은 아내는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남편 측은 아내가 SNS에서 남편을 험담하고 외도까지 한 만큼 아내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양측 모두 위자료 청구는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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