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올해 인력 이탈 없이 지난 5월 7명에 이어 이번에 4명을 추가 임용하면서 검사 정원을 모두 채웠고, 이에 따라 조직 기능이 정상화됐다는 설명이다.
신규 임용된 검사는 노홍섭 대전유성경찰서 경감(변호사시험 4회), 김준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변시 6회), 정수진 공수처 수사관(변시 7회), 이재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변시 9회)다.
안보수사 기획 및 지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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