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베이커리 확장 속도…뚜레쥬르 `몽골 다르항`에 신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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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베이커리 확장 속도…뚜레쥬르 `몽골 다르항`에 신규 매장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몽골에서의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몽골 제2의 도시 다르항(Darkhan)에 신규 매장을 열고 브랜드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19일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유목 문화가 강한 몽골은 유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지만 케이크 시장은 제조 및 유통 구조상 버터 크림 케이크 중심으로 매우 제한적이었다”면서 “이런 가운데 뚜레쥬르는 진출 초기부터 과일을 활용한 생크림 케이크를 다양하게 선보여왔고 몽골 내 프리미엄 케이크이자 브랜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뚜레쥬르는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우수한 맛과 품질을 통해 몽골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신선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몽골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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