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8일 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위한 도시·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회의에서 가재울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건축·경관·교통·환경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
전날 회의에서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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