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729세대 주거단지로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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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729세대 주거단지로 재개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일대가 729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 건축·경관·교통·소방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동차산업 거점 특성에 맞게 지상 1∼2층은 판매시설(자동차·이동 수단 관련)이 조성되며, 지상 3층에는 주민 공동 이용시설과 지역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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