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서 전력설비 화재로 한때 정전…주민 1명 승강기에 갇혀
전력 설비 화재로 인천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 불로 서구 청라동과 경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고, 주민 1명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소방 당국에 구조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인도에 설치된 지중부하개폐기 내부 부품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