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종혁이 속한 아티스트 크루 'Unhobby'(언하비)가 공연을 통한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언하비는 베이시스트 주종혁을 비롯해 김별, 김진형, 박성준, 유의태, 이제연, 임투철로 구성된 아티스트 크루로, 지난 11월 2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두 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언하비는 첫 번째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를 통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기부에 사용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으며, 산들산들 생리대 업체에서 용품을 추가로 지원받아 더 많은 여성 청소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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