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19일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에서 육성한 지역 기반 아트 콜라보 브랜드 끼리끼리(대표 김종훈)가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 ‘도쿄에서의 몽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끼리끼리는 ‘일본 감성’이라는 공통된 결을 가진 카페 몽상과 율리 작가를 연결해, 공간과 작품이 연결되는 세계를 구현했다.
작가의 감성은 문래동 카페 '몽상'과 만나 더욱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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