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의 올해 최고 정책으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가 뽑혔다.
울주군은 올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7개 사업을 '2025년 울주군정 BEST 7'로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2위는 울산에서 처음 시행한 '50세 이상 전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 3위는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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