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030520, 이하 한컴)와 한컴인스페이스는 문서 및 영상 데이터 분석 분야의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인정받아, 나란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컴의 AI 기술 확장은 영상 데이터 분석 분야로 이어지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양사의 동시 수상은 한컴이 대한민국의 AI 기술 자립과 생태계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 자산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과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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