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에서 미귀가 신고된 치매 80대 여성이 수색 도중 저체온증 상태로 발견됐으나 병원 이송 중 숨졌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수색에 나서 2시간여 만인 같은날 오전 11시11분께 미귀가 신고된 80대 여성 A씨를 자택 주변에서 발견했다.
저체온증 상태로 발견된 A씨는 병원 이송 도중 심정지 상태에 빠져 심폐소생술을 받던 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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