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미래를 준비하는 국민들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업비트 치얼업(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
첫 번째 캠페인인 '업비트 응원 장학금'은 미래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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