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미래를 준비하는 국민들을 응원하는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에 선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으로,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해 다양한 세대의 미래 준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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