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벤츠 전용 블랙박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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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벤츠 전용 블랙박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팅크웨어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전용 블랙박스 'STARVIEW PRO'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2025'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차량 주변 움직임을 최대 12시간까지 감지하는 '모션 감지 녹화'와 최대 372시간 동안 충격 이벤트를 탐지하고 기록하는 '충격 감지 녹화' 기능을 탑재해 주차 중에도 차량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STARVIEW PRO'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품질 기준과 팅크웨어의 영상 기술이 결합된 대표적 협업 사례로, 성능과 디자인 모두 글로벌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며 "이번 계기로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맞춤형 영상 솔루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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