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키 재다 포기했다…‘217cm 거인’의 신박한 측정법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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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키 재다 포기했다…‘217cm 거인’의 신박한 측정법 (전참시)

최홍만이 미니어처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217cm 거인’의 현실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천장에 머리가 닿아 거미줄이 머리에 붙는다”며 거인만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217cm’로 알려진 최홍만의 현재 키 측정도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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