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오은영이 과거 겪은 남녀 차별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5회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오은영이 중1 때 겪은 아버지의 위암 진단과 그로 인해 의사를 장래 희망으로 삼은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오은영은 레지던트로 근무할 때 “같은 의사 가운을 입어도 남자는 선생님, 여자는 아가씨로 불리곤 했다”라며 당시 분위기를 설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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