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엄마와 게이 아빠가 뭉쳤다…KBS가 만들었다고? (이웃집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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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엄마와 게이 아빠가 뭉쳤다…KBS가 만들었다고? (이웃집 가족들)

19일 공개되는 ‘이웃집 가족들’은 레즈비언 엄마, 게이 아빠, 자발적 싱글맘, 두 딸을 둔 아빠가 한자리에 모여 결혼과 출산, 육아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신개념 가족 토크쇼다.

정자를 기증받아 딸을 키우는 레즈비언 엄마 김규진, 비혼 출산을 선택한 싱글맘 사유리, 조카를 입양해 아빠가 된 게이 아빠 홍석천, 비교적 흔한 방식으로 가족을 이룬 두 딸 아빠 곽범이 함께한다.

드레스도, 메이크업도, 모든 것이 두 배였던 결혼 준비 과정에 출연진들의 질문이 쏟아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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