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 2025 '올해의 드라이버상' 수상하며 피날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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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2025 '올해의 드라이버상' 수상하며 피날레 장식

이창욱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협회장 신영수, 이하 KARA)가 18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개최한 ‘2025 KARA PRIZE GIVING’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하며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KARA PRIZE GIVING 팀 부문 대상인 ‘올해의 레이싱팀상’은 올시즌 오네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와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서 ‘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금호 SLM에게 돌아갔다.

KARA는 내년 시즌 비전에 대해 "2026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대중화·전문화·산업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보다 안전하고 공정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며 "대중화 부문에서는 슈퍼레이스와 현대 N 페스티벌 등 주요 프로모터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카트와 짐카나 등 기초 종목과 드라이빙 스쿨, 장애인 짐카나 챌린지 등을 통해 일반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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