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주사이모' 이모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에 활동을 중단한다.
이씨는 박나래 측에게 다이어트약을 전달하며 "햇님이는 3번 먹는다고.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박나래와 이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은 7일 "박나래 주사이모 나온 포강의대 실체는 유령 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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