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아바타3’ 트리플 천만을 점쳤다…IMAX 3D 안경으로 완성한 시네마틱 존재감
안현모가 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관람한 뒤 남긴 “쌍천만에 이어 트리플 천만 예상한다.저는 IMAX 3D로 봤다”는 멘트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안경을 살짝 내려다보는 제스처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여유가 동시에 읽힌다.
얼굴형을 가리지 않는 가벼운 프레임의 3D 안경은 또렷한 눈매와 작은 얼굴을 더욱 강조하며, 현장감 있는 관람 경험을 그대로 스타일의 일부로 끌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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