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끝내 뻣뻣했던 쿠팡…김범석 진정성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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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끝내 뻣뻣했던 쿠팡…김범석 진정성 보여라

쿠팡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사고 발생 이후 단 한 번도 자신의 얼굴을 내비치거나,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단순히 청문회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사고 발생 이후 김 의장이 보여준 일관된 태도가 그렇다.

“김 의장은 이번 청문회를 통해 확실히 자신은 미국인이고, 쿠팡은 미국 기업이라는 걸 확실히 한 것 같다.한국 기업이었으면 말이 안 됐을뿐더러 한국 기업의 오너였다면 구성원들을 위해서라도 저 자리에 나갔을 터인데, (우리 기업들과는) 결이 180도 다른 듯 하다.”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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