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이 씨에 대해 병원에서 알게 됐고, 의사라고 알고 있었다는 것.
앞서 샤이니 키는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며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18일 한 매체는 입짧은햇님이 박나래, 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주사이모'에게 약을 제공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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