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따릉이앱 챗봇 개선…내년엔 AI대화형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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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앱 챗봇 개선…내년엔 AI대화형 서비스로

그동안 따릉이 앱 챗봇은 정해진 답변만 제공하는 방식이었는데, 공단은 지난 2개월간의 챗봇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안내를 하는 방식으로 상담 기능을 보완했다.

공단은 실제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문의할 수 있는 AI 챗봇을 내년에 도입해 상담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응답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따릉이 챗봇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내년에는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과 더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대화형 AI 챗봇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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