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충돌’ 박주민·박범계, 오늘 1심 선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패스트트랙 충돌’ 박주민·박범계, 오늘 1심 선고

2019년 국회에서 발생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박주민·박범계 의원에 대한 선고가 19일 오후 나온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범계 의원에게 벌금 400만원, 박주민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한편 같은 사건으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전·현직 의원들은 지난달 20일 1심에서 전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