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토크스포츠’는 17일 “맨유의 팀 동료들은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폭탄 인터뷰’가 올드 트래포드와의 결별을 예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주장이자 확실한 팀의 에이스다.
‘토크스포츠’는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의 드레싱룸에서는 이번 시즌이 페르난데스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감돌고 있다”고 전하며 페르난데스의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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