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해외 여행 도중 눈물을 흘렸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지인과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수영을 마친 홍진경은 여행 전부터 '이반 일리치의 죽음'과 '남아 있는 나날'을 읽었다며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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