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논란 속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구해줘! 홈즈’에서 재차 편집됐다.
방송에서는 상하이 임장 둘째 날 모습이 그려졌는데, 박나래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박나래 측은 해당 인물에 대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이에 박나래는 “더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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