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유리, 충격 폭로…"男배우에 뺨 맞아"·"무시 당해" 설움 고백했다 [엑's 이슈]

방송인 장영란과 배우 이유리가 과거 무명 시절 겪었던 경험을 잇따라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그 사람을 (직접적으로) 밟는 건 아니지만 그럴 때나 만났을 때 '어머~' 이렇게 먼저 인사하면 행복감을 느낀다"며 과거 자신을 무시했던 이들의 태도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남자 선배한테 진짜로 맞은 적이 있는데 따귀 때리고 나서 리액션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