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4인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MIMESIS)’가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출시 50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트램과 장비의 기능 강화다.
렐루게임즈 관계자는 “미메시스의 100만 장 돌파는 단순히 판매 기록을 넘어 딥러닝 기술이 공포 장르의 문법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증명한 사례”라며 “전 세계 커뮤니티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가감 없는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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