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 대전환의 길을 묻다]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엔비디아 넘을 'AI 병기' DPU, AI 수익화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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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대전환의 길을 묻다]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엔비디아 넘을 'AI 병기' DPU, AI 수익화 앞당긴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이자 글로벌 스타트업 망고부스트를 이끄는 김장우 대표는 AI 인프라 시장의 거대한 패러다임 시프트를 예고했다.

현재 기업들이 엔비디아 시스템을 ‘제발 팔아달라’며 줄을 서는 이유는 네트워크 카드부터 스위치까지 모든 통신 규격이 엔비디아 전용으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그는 “전 세계에서 엔비디아와 맞설 수 있는 시스템 기술력을 가진 곳은 극히 드물다”며, 망고부스트가 AMD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엔비디아를 능가하는 벤치마크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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