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의 실제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개인 투자자 10명 중 7명이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개인 투자자의 희비가 가장 엇갈린 종목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를 매도한 투자자 가운데 81.4%는 평균 250만원의 수익을 기록한 반면, 18.6%는 평균 100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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