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맞춤형 우수 고용서비스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를 받은 청년과 서비스를 제공한 컨설턴트의 생생한 수기가 접수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청년이라면 누구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전국 121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청년의 일자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양질의 고용서비스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현장에 폭넓게 확산되어 청년들이 진로를 찾고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