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민희진은 바나의 대표 김기현이 자신의 전 남자친구임을 밝혔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주주 간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민희진은 같은 해 11월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으며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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