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새 충청은 젊은 리더십 필요"… 대전·충남 첫 통합단체장 도전 의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철민 "새 충청은 젊은 리더십 필요"… 대전·충남 첫 통합단체장 도전 의지↑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신(新) 수도권이 될 충청에는 젊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기존에 준비하던 대전시장을 넘어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실제 장 의원 측은 통합 이후 첫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겠단 입장이다.기존 대전시장에 포커스를 맞춘 선거 전략과 캠페인을 수정해 신 수도권으로서 대전·충남이 갖는 위상과 비전, 그에 걸맞은 장 의원의 역할과 계획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장 의원 측 관계자는 "통합이 되어도 끝까지 도전할 계획"이라며 "상황이 유동적이라 어려움이 있지만 충청과 대한민국, 민주당의 다음 세대를 이어가기 위한 도전인 만큼 더 열심히 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