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광주군공항 합의, 수원군공항 이전 물꼬 트는 전환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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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광주군공항 합의, 수원군공항 이전 물꼬 트는 전환점 되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광주 민·군 공항 무안 통합 이전 합의가 수원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글에서 이 시장은 “기재부, 국방부, 국토부가 참여한 ‘6자 협의체’가 1조원 규모의 지원과 더불어 국가첨단산단 조성, 광역 교통망 구축 등 획기적 지원책을 이끌어내며 상생의 열매를 맺었다”며 “수원 군공항 이전도 이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당사자인 6자(광주시·전라남도·무안군·기재부·국방부·국토부) 협의체는 17일 광주 민·군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에 관한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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