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세운 포항공대 차재춘 교수와 고등과기원 손영우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김상욱·이행기 교수가 '한국과학상·한국공학상'을 18일 수상했다.
김상욱 교수는 산화그래핀 액정을 통해 그래핀 섬유 및 인공 근육을 개발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는 2025년 하반기 수상자로 선정된 ▲김상현 연세대 교수 ▲정명화 서강대 교수 ▲정재웅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한보형 서울대 교수 ▲최민기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관형 서울대 교수 등 6명의 연구자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수상했으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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