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올해 행사 규모를 조정하고 동선을 개선해 오프라인 미식 축제의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
18일 방문한 푸드페스타 행사장은 경품 이벤트와 시식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대부분의 부스에 관람객이 고르게 몰린 모습이었다.
컬리에 따르면 지난해 행사에는 3만 장의 티켓이 판매됐지만, 올해는 2만3000장으로 규모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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