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아우르는 ‘종합 멜로 세트’…‘러브 미’ 19일 첫 출격
(왼쪽부터)다현, 장률, 윤세아, 이시우, 유재명, 서현진, 조영민 감독.
단순한 남녀 간의 설렘을 넘어 가족과 나 자신을 향한 사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멜로 세트’가 금요일 밤을 물들인다.
서현진X장률, “화끈한 러브 신 기대해줘” ‘러브 미’는 가족을 잃은 상실과 외로움을 견디고 있는 한 가족이 저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멜로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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