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 구성 놓고 범여 이견…조국혁신당 등 소수당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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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 구성 놓고 범여 이견…조국혁신당 등 소수당 불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안이 거대 양당 주도로 통과되며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소수 정당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한다는 내용으로 그간 조국혁신당 등이 요구한 비교섭단체 비중 확대는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국회 의석 298명 중 조국혁신당(12석)·진보당(4석)·개혁신당(3석)·기본소득당(1석)·사회민주당(1석)에 무소속 4석까지 비교섭단체 정당 의석이 25석으로 비중이 8%를 넘는 만큼 이에 비례해 의석을 배분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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